“지티비코리아의 이익보다 사업자의 이익을 먼저”
멜라루카, 직원에게 또 보너스
멜라루카가 지난해 장기근속 직원에게 보너스를 지급한데 이어 새로운 세법 개정안으로 얻은 잉여금을 현금으로 직원들에게 보너스를 지급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12월 22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미국 기업의 1조 5,000억 달러 감세 계획에 서명했다. 이에 멜라루카 CEO 밴더슬루트는 공식 트위터를 통해 “전 직원이 매년 100달러의 보너스를 받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멜라루카는 현재 미국에 약 2,000명의 직원을 두고 있다.
<다이렉트셀링뉴스 12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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