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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귤러, ‘유타 주에서 일하기 좋은 회사’로 선정
미국 유타 주 리하이(Lehi) 시에 본사를 두고 있는 싱귤러(Xingular)가 <유타 비즈니스 매거진>에서 선정한 ‘유타 주에서 가장 일하기 좋은 회사’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해당 매체는 매년 급여, 공정성 및 기회, 기업문화, 내부 의사소통 및 직원의 자부심 등에 대한 심사를 통해 일하기 좋은 회사를 선정하고 있다. 러스 플레처(Russ Fletcher) 싱귤러 대표는 “회사가 성취하고자 하는 것이 고객과 조직 내에서 뿐만 아니라 외부에서도 인정받고 있다”며 소감을 전했다.
<다이렉트셀링뉴스 12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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