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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직판기업 그레이스웨어 콜렉션
미국에 신규 직접판매기업이 론칭했다. 노스캐롤라이나 주에 본사를 두고 있는 그레이스웨어 콜렉션(Gracewear Collection)은 웬디 스트롱 루파스(Wendy Strong Lupas)와 메리 스트롱 블랙번(Mary Strong Blackburn) 두 자매가 설립한 회사로 주얼리와 액세서리 등을 메인 제품으로 최근 직접판매산업에 뛰어들었다. 주얼리 시장에서 7년간 다양한 디자인과 브랜드로 사업을 펼쳤던 이들은 여성들의 사회적 지위와 성공을 위해 직접판매로 유통방식을 전환하고 미국 직판협회에 회원가입을 신청했다.
<다이렉트셀링뉴스 12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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