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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애릭스코리아 송년 파티 (2017-12-29 09:42)

또 다른 기회가 있는 새해를 위해∼

새해를 위한 힐링과 충전의 시간 @ 푸켓

▷ 2018년 새로운 각오를 다짐하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1년의 결실과 새로운 각오

애릭스코리아(주)(지사장 우진희)가 12월 21일 인터컨티넨탈 호텔 서울 코엑스 알레그로홀에서 약 70명의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2017 애릭스코리아 송년 파티’를 개최했다.

우진희 지사장은 “어제까지 푸켓에서 환상적인 시간을 보냈다. 날씨도 너무 좋아 더욱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던 것 같다. 내년에는 미국을 방문할 계획을 갖고 있는데 더욱 많은 애릭스코리아 회원들이 함께하길 기대하겠다”고 전했다. 또 “2017년 한 해를 마무리하면서 많은 사람들이 ‘했어야 했는데, 할 수 있었는데’라는 후회의 말들을 한다. 하지만 여러분은 모두 성공했다고 생각한다. 바로 이 자리에 함께 하고 있기 때문이다”라며 “오늘의 애릭스코리아가 있기까지 여러분들의 땀과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한 해 동안 수고해준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 우진희 지사장

우진희 지사장의 인사말에 이어 미국 본사 프레드 쿠퍼(Fred Cooper) 회장, 마크 윌슨(Mark Wilson) 사장과 온라인 영상 통화가 있었다. 바쁜 일정으로 애릭스코리아 송년 파티에 직접 참석하지 못한 이들은 다중 영상 통화를 통해 한국 회원들과 함께했다.

먼저 마크 윌슨 사장은 “애릭스가 여러분의 삶을 어떻게 변화시켰는지 기억했으면 좋겠다. 어떤 사람들은 더 건강해진 사람들이 있을 것이고, 삶의 방식이 바뀐 사람들도 있을 것이다. 어떤 사람들은 재정적으로 넉넉해진 사람도 있을 것이다. 또, 개인적인 성장을 많이 경험하면서 무엇이든지 할 수 있는 자신감을 얻은 사람도 있을 것이다. 올 한 해 동안 노력해준 회원들에게 정말 감사하다. 프레드 쿠퍼 회장과 함께 회사는 내년에도 많은 것들을 계획하고 있다. 기대해도 좋다”고 전했다.

프레드 쿠퍼 회장은 “2017년 여러분의 모든 활동에 감사드린다. 오늘 마음껏 즐기면서 행복한 시간을 가지길 바라며 내년에는 더욱 자주 만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애릭스코리아 회원들은 최근 애릭스 본사 전체 임직원이 ‘원 플래닛 어워드(One Planet Award)’에서 수상한 것을 축하한다는 메시지와 함께 애릭스의 일원인 것이 자랑스럽다고 화답했다.


흥겨운 장기자랑으로 파티 분위기 UP!

송년 파티의 분위기는 점심 식사 이후 더욱 고조됐다. 레크리에이션을 통해 몸풀기를 마친 회원들은 각기 준비한 의상과 콘셉트로 장기자랑을 펼쳤다. 그동안 숨겨왔던 매력과 끼를 발산하며 노래, 춤 등을 총 9개 팀이 선보였다.

▷ 다같이 건배하며 송년 파티의 시작을 알렸다

또, 회원들의 장기자랑 중간에는 우진희 지사장의 피아노 연주 공연과 퇴근 후 틈틈이 연습한 바이올린 연주를 선보인 애릭스코리아 직원의 공연도 있었다.

자체 심사위원들의 점수를 통해 멋진 공연을 선보인 팀에게 선물이 주어졌다. 또, 당일 참석한 회원들 중 베스트 드레서를 투표를 통해 선발했으며, 참석한 회원들을 위한 푸짐한 경품이 준비돼 다 같이 행복한 시간을 가졌다.

우진희 지사장은 “2017년은 애릭스코리아에 여러 가지 일들이 있었으나 꾸준히 사업에 임해준 회원들에게 다시 한번 감사하다. 내년 송년 파티에는 더욱 넓은 장소에서 더욱 많은 회원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길 바란다”고 인사를 전하며 송년 파티를 마쳤다.

 

 

 

새해를 위한 힐링과 충전의 시간 @ 푸켓

애릭스코리아는 지난 12월 16일부터 20일까지 3박 5일 일정으로 임직원 및 회원 등 31명이 태국 푸켓 하얏트 리젠시 호텔에서 ‘애릭스코리아 리더십 트레이닝’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부터 꾸준히 노력해온 회원들을 위해 재충전의 기회로 삼고 새로운 정보를 공유하는 시간을 갖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첫 날 오전에는 다양한 부대시설을 갖춘 리조트에서 편안한 휴식시간을 가졌으며, 오후에는 푸켓의 명소인 하누만 월드에서 로프를 타고 열대 우림 사이를 하강하는 짚라인 익스트림 스포츠 액티비티가 진행됐다.


둘째 날은 푸켓 여행의 묘미, 제트보트를 타고 라차섬으로 이동해 호핑투어(배를 타고 이동하며 섬 구경 또는 스노클링, 낚시 등을 하는 여행)를 했다. 리조트로 돌아와 편안한 휴식을 취한 후 저녁에는 모두가 함께 즐기는 저녁만찬이 이어졌다. 만찬과 함께 진행된 태국 현지 버스킹 밴드와 함께 강남스타일, 애모 등 한국 가요를 함께 즐기고 푸짐한 호텔 뷔페와 함께 우진희 지사장의 2017년 사업 활동에 대한 감사와 2018년 애릭스코리아의 도약을 약속하는 스피치가 이루어졌다.

셋째 날 오전에는 특별 세미나를 통해 참가한 모든 회원의 2018년에 대한 비전과 각오를 나누며 애릭스가 제공하는 최고의 여행에 더 많은 파트너들과 함께 할 것을 약속하는 자리를 가졌다. 또, 각자 자유시간을 가지며 마사지, 쇼핑, 푸켓의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는 시간을 갖고 푸켓에서의 리더십 트레이닝을 마무리했다. 리더십 트레이닝에 참석한 한 회원은 “매일 매일 준비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모두 함께 보낼 수 있어서 정말 좋았다”며 “회사에서 제공하는 최고의 대접과 프로그램, 식사 특히 매일 매일 다른 선물과 이벤트를 제공해준 우진희 지사장님의 세심한 배려에 감사하고 너무 큰 감동을 받았다”고 전했다. 또 다른 회원은 “과거의 애릭스와 지금의 애릭스는 달라지고 있고 2018년에도 더욱 기대되고 흥분된다”며 “지금까지 모든 여행 중에서 어느 것 하나도 빠지지 않는 최고의 여행이었다”고 말했다.

애릭스코리아 우진희 지사장은 “이번 푸켓 여행을 통해 회원들과 자연 속에서 진솔한 대화를 나누며 회원들의 마음을 더 이해할 수 있게 됐다”며 “향후에도 회원들이 다양한 프로모션에 참석하고 애릭스의 가치와 비전을 공유하는 시간을 많이 만들도록 하겠다”고 함께 해준 회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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