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연시, 시크릿 홈스파로 즐기는 사해여행

(2017-12-20 16:14)

한 해를 마무리하는 12월. 반복되는 일상 속에서 벗어나고 싶은 마음이 간절한 시기다. 여행이나 쇼핑도 좋지만 나만을 위한 휴식으로 올 해를 마무리하는 건 어떨까.

특히 시간적 여유가 충분치 않은 현대인에게는 굳이 별도의 시간과 비용을 지불해야 하는 여행 대신 홈스파를 추천한다. 은은한 향초 불빛 속 따뜻한 물에 몸을 담그고 휴식을 취하는 것 만으로도 경직된 몸이 한층 가벼워진다.

최근 입욕제나 바디케어 제품이 다양하게 출시돼 홈스파의 즐거움을 한층 더하고 있는 가운데, 시크릿다이렉트코리아(주)(대표이사 정지원)의 제품들을 주목할 만하다.

‘데드씨 배스 솔트(DEAD SEA BATH SALTS)’는 편안한 홈스파를 돕는 입욕 전용 사해소금이다. 사해소금은 깨끗하고 부드러운 피부결로 가꾸어주며 활력을 공급하여 건강한 바디 피부로 유지할 수 있게 돕는다. 굳이 여행가방을 꾸리지 않아도 일상 속에서 여행과 휴식을 느낄 수 있는 대표적인 홈케어 아이템이다.

만약 최고급 스파 못지않은 분위기를 연출하고 싶다면, 90%의 소이(Soy)와 코코넛 오일 성분 등 자연 추출물로 만들어진 시크릿의 캔들을 함께 사용하자. ‘프렌치 노트 캔들’은 깊고 그윽한 향이 고급스러우며 ‘그린티 앤 레몬그라스 캔들’은 산뜻하고 상큼한 향으로 활력을 부여하고 기분전환에 도움을 준다.

스파 후에는 보습 효과가 좋은 시크릿의 ‘바디 버터’ 를 발라 홈케어를 마무리하자. 쉐어 버터, 올리브 껍질 오일, 코코넛 오일, 호호바씨 오일 등의 성분이 함유되어 바디에 수분을 전달하며, 피부에 영양을 공급해 건조한 겨울철 바디 피부를 보호한다.

스파 후 부드러운 각질케어와 영양 공급에는 시크릿의 ‘미네랄 리치 바디 머드(MINERAL-RICH BODY MUD)’를 추천한다. 바디 전용 머드팩으로 사해 머드 성분이 묵은 각질을 부드럽게 케어해 피부를 깨끗하고 탄력 있게 가꾸어 준다.

한편 시크릿의 한국지사 시크릿다이렉트코리아는 올해로 국내 출범 5주년을 맞았다. 최근 2년 연속 매출 1,000억 원을 기록했으며, 올해는 지난 7월 말 연간 누적 매출 1,000억 원을 달성, 5년간 누적매출 4,000억 원을 돌파했다. 현재 사해 소금과 머드를 이용한 각종 페이스&바디 제품을 선보이고 있으며 생활용품 및 건강기능식품으로 라인 확장을 예고하고 있다.

두영준 기자endudwns9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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