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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리움, 연말 시즌 피부 사수 프로젝트

피로한 피부의 해결사 ‘더블 클렌징 보타니컬 페이스 워시’

  • (2017-12-01 10:36)

 

연말시즌은 한해를 정리하는 각종 모임으로 평소보다 진한 메이크업이 잦아지는 시기다. 늦어지는 귀가시간으로 자칫 클렌징에 소홀해 진다면, 각질과 화장품이 엉겨붙어 문제성 피부가 되기 십상이다. 이럴 때는 복잡한 단계별 클렌징으로 이중 세안이 필요 없는 ‘딥’ 클렌저 제품 하나로 말끔하게 피부에 숨통을 틔워주자. 

네리움인터내셔널코리아(유)(지사장 최범진)는 연말 시즌, 평소보다 진한 메이크업과 늦은 시간까지 이어지는 모임으로 피로한 피부를 위해 ‘더블 클렌징 보타니컬 페이스 워시’를 추천했다.

더블 클렌징 보타니컬 페이스 워시는 네리움의 과학기술을 기반으로 오일과 수분 제형의 장점만 모아 하나로 결합시킨 가벼운 제형의 클렌저다. 피부 컨디셔닝 효과를 제공하는 식물 성분인 씨휩 추출물, 자작나무수액, 라피노오스로 구성된 Sea3C 성분이 들어 있어 세안 후에도 당김 없이 촉촉한 피부 결로 가꿔준다.

또한 코코넛 유래 식물성 계면활성제와 로즈마리잎 오일 등이 함유된 오일 제형이 메이크업은 물론 피부에 남아있는 불순물을 저 자극으로 부드럽게 녹여낸다. 마사지하듯 부드럽게 피부에 도포한 후 물을 끼얹으면 자연스럽게 거품이 발생해 피부에 남아있는 잔여물을 말끔하게 씻어낸다. 뿐만 아니라 오일과 폼의 결합으로 한 번에 씻어내는 투-인-원 클렌징은 자칫 이중 세안으로 깨질 수 있는 피부 유수분 밸런스를 맞추는 데 도움을 준다.

네리움인터내셔널코리아 마케팅 담당 정다미 과장은 “짙은 화장을 하고도 ‘귀차니즘’ 때문에 세안을 잊고 잠들기 일쑤인 연말에는 딥 클렌징이 가능한 클렌저를 사용해 간편하게 씻어내는 것이 좋다”고 전했다.


 
두영준 기자endudwns9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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