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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너지, 고속 성장의 전환점을 맞이하다

2017 시너지 코리아 서밋 개최

  • (2017-11-24 10:49)


시너지월드와이드코리아(주)(지사장 김혜련, 이하 시너지 코리아)가 11월 18일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모멘텀(momentum)을 주제로 ‘2017 시너지코리아 서밋’을 개최했다. 댄 히긴슨 창립자, 그렉 프로버트 CEO 등 본사 임원진을 비롯해 한국 회원 약 5,0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로를 격려하고 축하하는 축제를 가졌다.  


시너지가 갖고 있는 고유한 가치

이번 ‘2017 시너지 코리아 서밋’은 그렉 프로버트 CEO와 김혜련 지사장의 비전 스피치로 시작됐다.

▷ 그렉 프로버트 CEO

그렉 프로버트 CEO는 한 명 한 명이 성공을 향해 뛰어들 때 성공할 수 있다고 했다. 그는 언덕에 멈춰 서 있는 자동차를 예로 혼자 밀면 움직이지 않지만 다 같이 힘을 모으면 못해낼게 없다고 했다. 또한, 뉴턴의 법칙을 예로 들며 “우리는 한 팀이다 여러분이 성공하리라는 확신을 갖고 있다. 이미 대단하지만 더욱 더 대단해질 것”이라며 “이글스 시스템의 독수리처럼 솟아오르길 바란다”고 전했다.
▷ 김혜련 지사장

김혜련 지사장은 시너지 코리아가 갖고 있는 ‘고유한 가치’에 대해 설명했다. 김 지사장은 “우리에게는 세계 최고 수준의 제품이 있고, 성공적인 시스템과 아낌없이 시스템을 공유하는 리더가 있다”며 “강한 자부심이 우리를 하나로 만들고 있다”고 전했다. 또, “이번에 업그레이드 된 이글스 그룹 시스템에 맞춰 신제품을 출시했는데 이것이 시너지코리아의 모멘텀 전략”이라며 회사와 리더, 시스템과 제품의 접점이 시너지 코리아의 최대 장점임을 다시 한 번 확인시켰다.

임원진들의 비전 스피치 이후에는 서울대학교약학대학 교수이자 네이처스 선샤인 프로덕츠(Nature’s Sunshine Products)의 의학자문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김상건 교수의 신제품 교육이 이어졌다. 그는 시너지 코리아가 새롭게 선보이는 2종의 신제품에 함유된 성분이 우리 몸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해 설명하는 등 ‘노화를 이기는 건강 요법’이라는 주제로 건강 강좌를 진행했다.

이후 진행된 ‘프렌즈 오브 시너지’에서는 프로야구 임창민 선수에 대한 소개가 있었다. 프렌즈 오브 시너지는 매년 시너지 코리아 제품을 사용하는 유명 소비자 중 한 명을 선택해 상을 수여하는 것으로 올해는 임창민 선수가 선정됐다. 하지만 아쉽게도 동계 훈련 일정이 겹쳐 영상으로 소감을 전달하고 행사장에서는 임창민 선수의 사인볼과 유니폼 등의 선물을 참석자들에게 전했다.   


◇성공의 비밀을 나눈 3인의 리더
2부 세션은 시너지월드와이드에서 가장 높은 직급을 달성하고 전 세계 시너지 회원들의 롤모델이 되고 있는 황윤태, 황한태, 마크 코머 등 3인의 트리플 프레지덴셜 이그제큐티브의 ‘리더 스피치’로 시작했다.
▷ 황한태 트리플 프레지덴셜 이그제큐티브

먼저 스피치의 포문을 연 사람은 황한태 트리플 프레지덴셜 이그제큐티브였다. 그는 현대 사회는 4차 산업혁명을 맞이하고 있고 4차 산업혁명은 정보통신기술의 융합을 뜻한다고 했다. 3D프린터가 하루 만에 집을 짓고, 드론이 하늘을 지배하고 있으며, AI로봇과 자율주행자동차 등의 기술로 매우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고 했다. 그는 “우리의 현실에 어떤 대안을 갖고 있나?”라고 물은 뒤 “빠르게 변하고 발달해가는 여러 기술들이 우리의 삶을 대체 못하는 것이 있다. 그것이 바로 체내 혈관이다. 3D프린트 조차도 다른 장기는 복사가 가능하나 혈관만큼은 복제할 수 없다. 그리고 그 혈관의 건강을 담당해고 질병으로부터 예방하는 일을 하는 것이 바로 시너지이다”라며 왜 시너지를 선택해야 하는지에 대해 전했다.
▷ 마크 코머 트리플 프레지덴셜 이그제큐티브

다음은 마크 코머 트리플 프레지덴셜 이그제큐티브의 스피치가 있었다. 그는 “희망, 소망도 아닌 끊임없는 간절함이 모든 것을 초월하는 힘이 된다”며 “우리의 잠재력을 깨우기 위해 스스로의 행동에 대한 책임, 자신에 대한 이해, 능력발휘, 일관성 있는 행동 등을 갖고 포기하지 않는다면 성공이 바로 곁에 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황윤태 트리플 프레지덴셜 이그제큐티브

마지막은 시너지 코리아의 최고 리더 황윤태 트리플 프레지덴셜 이그제큐티브의 스피치가 준비됐다. 그는 시너지와 함께한 성장스토리를 들려줬다. 그동안 어떤 결정을 하고 어떤 변화를 받아들이며, 목표 설정과 함께 끈기를 가지고 임했던 본인의 이야기를 들려줬다. 그는 “너무 늦기 전에 기회를 결과로 만들어야 한다. 아름답고 가치 있는 결단을 해야 한다”며 스피치를 마쳤다.


◇아름다운 전통- 레가시 파운데이션

레가시 파운데이션은 시너지 코리아의 아름다운 전통으로 매년 임직원과 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형성된 기금을 전달하고 있다. 올해에도 다 같이 모은 기금 7,000만 원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전달했다.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최철우 본부장은 “시너지 코리아와 함께 하며 그간 누적된 기부 금액이 약 5억 원이다. 여러분들의 정성이 가득담긴 기금은 1원이라도 허투루 낭비하지 않고 소중한 곳에 전달할 것”이라고 감사의 말을 전했다.

▷ 시너지 코리아는 올해 모금된 7,000만 원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최철우 본부장(사진 가운데)에게 전달했다.

서밋의 마지막 비전 스피치는 댄 히긴슨 창립자가 맡았다. 그는 그간 배웠던 다양한 경험을 전달하며 5가지 핵심요소 ▲어떤 회사인가 ▲시장상황, 타이밍은 적절한가 ▲제품과 서비스가 경쟁자보다 압도적으로 좋은가 ▲시장의 트렌드가 그 제품을 지지하는가 ▲사람들에게 충분한 보상을 하고 있는가 등에 대해 설명했다. 그는 “시너지월드와이드가 바로 5가지 핵심요소를 갖춘 회사”라며, “시너지에는 직접 임상연구를 펼치는 최고의 연구진, 탁월한 능력을 가진 임원진, 최상의 제품, 보상 등 모든 것을 갖추고 있다”고 전했다. 또 “특히, 시너지 코리아는 어떤 곳보다 더 뛰어난 성장을 이루고 있다. 김혜련 지사장을 필두로 이글스 그룹 시스템이 이번 서밋의 주제인 모멘텀을 발휘해 더욱 높은 성장을 이룰 것으로 믿는다”며 스피치를 마쳤다.   


◇건강을 담은 신제품
▷ 카페 인디마

시너지 코리아는 이번 서밋을 통해 카페 인디마와 비타리프트 2종의 신제품을 선보였다. 먼저 카페 인디마는 난소화성말토덱스트린을 주원료로한 액상 스틱형 건강기능식품 커피이다. 옥수수전분을 가공해 만들어지는 난소화성말토덱스트린은 식이섬유의 한 종류로 신체의 소화효소로는 분해되지 않는 형태이며, 장내 유익균의 증식과 유해균의 억제를 통해 원활한 배변활동에 도움을 준다. 현대인이 즐겨 마시는 커피를 부원료로 함유해 간편하게 식이섬유를 섭취할 수 있게 했다. 하루 한 포의 카페 인디마로 약 2.8g의 식이섬유를 섭취할 수 있으며, 스틱 형태로 언제 어디서나 손쉽게 섭취 및 보관이 편리하다.
▷ 비타 리프트

비타리프트는 신체의 에너지 생성을 지원하고 활기찬 삶을 유지하는데 도움을 주는 건강기능식품 에너지음료이다. 천연카페인인 과라나추출물과 녹차잎추출물, 인삼뿌리추출물, 6종의 비타민B군을 함유하고 있다. 


또한, 열량(12kcal/1포), 나트륨(0mg/1포), 당류(1g/1포) 까지 고려해 건강까지 생각했다. 천연혼합열대과일향과 스테비아잎추출물로 상큼한 맛을 냈으며, 스틱형 포장으로 언제 어디서든 에너지가 필요한 순간에 쉽게 섭취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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