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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플레임 3분기 11% 성장

  • (2017-11-24 09:45)


스위스에 본사를 두고 있는 오리플레임(Oriflame)이 올해 3분기 매출이 전년대비 약 11% 성장한 2억 9,530만 유로(한화 약 3,817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오리플레임 재무제표를 살펴보면 3분기 순이익은 1,740만 유로였으며, 총 판매원 수는 약 260만 명으로 나타났다. 매그너스 브랜스트롬 대표는 “우리는 3분기 동안 전략적으로 우선순위를 계속 실행해 건전한 성장과 수익성 개선이라는 목표를 달성했다”며 “아시아와 터키의 전반적인 실적이 비록 변동이 있었지만 강세를 유지했다”고 전했다.

<다이렉트셀링뉴스 11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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