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티비코리아의 이익보다 사업자의 이익을 먼저”
NSP, 본사 이전 계획 발표
네이쳐스 선샤인 프로덕츠(Nature’s Sunshine Products)가 내년 7월 최첨단 시설을 갖춘 곳으로 새롭게 본사를 이전한다고 밝혔다. 미국 유타주 솔트레이크시티와 프로보시 중간 지점에 위치한 NSP의 새 본사는 약 12만 5,000평방피트(약 3,513평) 규모의 빌딩에서 약 200명의 직원이 근무할 예정이다. NSP 관계자는 “내년 여름부터 NSP의 새로운 본사를 다양한 국가의 회원들과 공유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다이렉트셀링뉴스 11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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