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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티원 기프트 100만 달러 상당 물품 지원
미국 오하이오 주 콜럼버스에 위치한 써티원 기프트(Thirty One Gifts)가 최근 100만 달러 상당의 물품을 자연재해 이재민과 불우한 이웃을 위해 기부했다. 써티원 기프트는 비영리단체 월드비전을 통해 자연재해 이재민 여성과 아이들에게 필요한 가방, 의류 등을 기부했다. 써티원 기프트는 4년 연속 월드비전과 파트너십을 맺고 지금까지 약 470만 달러를 기부했다. 올해는 전례 없는 허리케인 및 태풍의 잦은 발생으로 수많은 이재민이 발생해 이들을 위한 생필품 중 가방과 의류를 전달하게 됐다.
<다이렉트셀링뉴스 11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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