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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과 변화에 대한 의지 보여줘야” (2017-11-15)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자정실천 다짐대회’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회장 박기영, 이하 협회)가 회원사 워크숍을 개최하고 자정실천안의 성실한 이행과 가맹점 및 소비자와의 동반 상생을 굳게 다짐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11월 10일부터 1박 2일 동안 강원도 철원군 그래미 연수원에서 진행된 이번 워크숍은 박기영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장과 (주)그래미 남종현 회장을 비롯, 100여 명에 달하는 협회 임직원과 회원사 대표들이 참석했다.


박기영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우리는 자정실천안을 성실히 수행하고 자발적인 자정과 혁신을 통해 산업의 선진화를 꾀해나갈 것”이라며 “지금이야말로 100만 프랜차이즈산업 종사자 모두가 대화와 상생을 통해 한 마음 한 뜻으로 뭉치는 모습을 국민들에게 보여주고 혁신과 변화에 대한 우리의 의지를 각인시켜주어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회원사 대표들 전원은 이 자리에서 ▲가맹점사업자와의 소통 강화 ▲유통 폭리 근절 ▲가맹점사업자의 권익 보장 ▲윤리경영 확립 및 지속적 개혁 등 자정실천안의 주요 내용이 담긴 ‘자정실천 다짐 선언문’을 낭독하고 재차 결의를 다졌다.


또한 CEO들의 윤리 경영을 확립시키기 위한 윤리 교육도 함께 진행됐다. 강연자로 나선 고려대 어도선 교수는 <윤리상생경영, 소유의 늪, 그리고 프랜차이즈 산업>이라는 주제로 ‘갑질’ 논란의 근원을 재조명하고 다양한 사례를 통해 윤리 경영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점을 역설했다.
 

신준호 기자shinister010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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