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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 프로바이오틱스’ 출시
풀무원로하스의 복합 기능성 건강기능식품
풀무원건강생활(주)(대표이사 여익현)의 브랜드 풀무원로하스는 ‘파워 프로바이오틱스’를 출시했다고 10월 17일 밝혔다.
‘파워 프로바이오틱스’는 풀무원로하스가 과학적으로 설계한 10종 혼합유산균을 부원료인 프리바이오틱스와 함께 배합한 신바이오틱스(synbiotics, synergy + biotics) 제품이다. 프리바이오틱스(prebiotics)는 유익균의 먹이가 되어프로바이오틱스의 활동을 돕는 물질로, 장내 유해균 억제와 유익균 증가에 시너지 효과를 낸다.
‘파워 프로바이오틱스’는 장 건강과 피로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2중 복합 기능성 건강기능식품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권장하는 유산균 일일 섭취 최대치인 100억 CFU(제품 1g당 유산균을 측정하는 단위)의 유산균을 함유하고 있다.
또한 스트레스로 인한 피로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홍경천추출물 성분을 비롯해 부원료인 알로에, 프로폴리스, 강황추출물, 소화효소 등을 담았다. 홍경천추출물은 추운 고산지대의 악조건에서 자생하는 허브로, 스트레스로 인한 피로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기능성과 안정성에 대해 식약처로부터 인정받은 원료다.
위에서 지켜주고 장까지 살아가는 듀얼 코팅이 적용된 것도 특징이다. 단백질 코팅으로 내산성을 강화해 장내 도달율을 향상시키고 다당류로 한 번 더 코팅하여 안정성과 전달력을 높였다. 섭취 편의성도 고려해 하루 한 번 1포만 물과 함께 섭취하면 된다.
풀무원로하스 정종희 PM(제품 매니저)은 “‘파워 프로바이오틱스’는 중장년층의 장 환경과 건강에 대한 니즈를 고려해 개발된 유산균으로 홍경천추출물을 더해 스트레스로 인한 피로 개선까지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했다”며 “하루 1포 섭취로 간편하게 장 건강과 피로 개선에 도움을 받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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