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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직판협회, 새로운 임원진 선출
인도직접판매협회(IDSA)가 최근 21차 연례 총회에서 새로운 집행 임원진을 선출했다고 밝혔다. 회장으로는 인도 오리플레임의 담당자인 비벡 카토치(Vivek Katoch)가 선임됐으며, 인도 허벌라이프 담당자 리니 산얄(Rini Sanyal)이 부회장으로 선임됐다. 이들은 앞으로 2년 동안 IDSA의 임원으로 활동하게 된다. 비벡 카토치 회장은 “산업자원부 장관이 올해 직접판매에 대한 지침을 제시했다. 앞으로 IDSA는 정부와 함께 업계를 위한 입법 체계를 추진하기 위해 계속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다이렉트셀링뉴스 10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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