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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나화장품 119 캠페인 (2017-10-13 10:53)

국제백신연구소 5년간 후원


(주)코리아나화장품(대표이사 유학수)은 9월 28일 판매 수익금 중 일부를 백신연구 및 보급을 위한 국제기구인 ‘국제백신연구소(IVI)’ 에 후원하는 119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코리아나화장품은 2013년부터 국제백신연구소를 5년째 후원하고 있다. 라비다 파워셀 에센스 한(1) 병을 구입하면 한(1) 명의 어린이를 구(9)할 수 있다는 취지의 119 캠페인은 국제백신연구소를 후원하기 위해 시행됐다.


코리아나화장품은 2014년도부터 매년 3월 중 하루를 ‘IVI의 날’로 지정해 국제백신연구소를 후원해 왔다. 이를 통해 지구촌 어린이들의 전염병 예방 및 백신 지원을 지속하고 있다.


코리아나화장품 유학수 대표이사는 “코리아나화장품은 대표브랜드인 라비다 파워셀 에센스의 판매액 중 일부를 국제백신연구소에 후원해 지금까지 8만 명 이상의 어린이들에게 생명의 백신을 선사했다”며 “앞으로도 전 세계 도움이 필요한 지구촌 어린이들에게 지속적인 관심과 나눔을 통해 더 따뜻한 세상을 만들어 나가는데 앞장서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코리아나화장품의 대표브랜드 ‘라비다’의 파워셀 에센스는 코리아나화장품에서 개발한 독자 성분 파워셀™을 90.5% 고농축 함유한 원액타입 퍼스트 에센스다. 이 제품은 세포액과 유사한 조성성분으로 세포 활동에 최적한 환경을 조성해주고 세포의 자생력을 키워 피부 근원의 힘을 강화시켜 젊고 건강한 피부로 가꿔준다. 미백, 주름개선 등의 기능성 성분들과의 시너지 효과로 모든 피부고민의 첫 단계에 사용하면 좋다.
 

두영준 기자endudwns9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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