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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직판협회, 장학금 전달 (2017-09-15 09:38)


캐나다 직접판매협회는 최근 회원사 판매원 자녀 5명과 직원 자녀 1명을 선발해 총 6,000 캐나다 달러의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에이본 2명, 메리케이 1명, 암웨이 1명, 도테라 1명, 스팁트티 1명 등 총 6명이 선발됐다. 이번 장학금은 캐나다 직판협회가 설립한 비영리단체 직접판매교육재단(DSEF)을 통해서 전달됐다. DSEF는 캐나다에서 직판업계에 대한 대중의 인식을 높이고 교육 프로그램 및 연구를 통해 공공 이익을 제공하고 있다.

<다이렉트셀링뉴스 9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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