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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직판기업, 허리케인 하비 이재민 돕기 (2017-09-08 10:10)


최근 미국 텍사스를 강타한 허리케인 하비로 수많은 이재민이 발생하자 미국 직접판매 업계에서 도움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앰빗 에너지, 에이본, 포에버리빙, 메리케이, 멜라루카, 프리메이카, 스텔라&닷, 스트림, 유사나, 월드벤처스, 영리빙 등이 이재민 피해 복구를 위해 기금을 조성하고 있다. 이들 중 일부 회사는 생필품을 직접 전달하는 등 업계에서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다이렉트셀링뉴스 9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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