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티비코리아의 이익보다 사업자의 이익을 먼저”
큐넷, 올림픽 태권도 선수 후원
1998년 홍콩에 설립되어 전자상거래를 통해 다양한 제품을 판매하고 있는 직접판매기업 큐넷(QNet)이 코트디부아르 태권도 국가대표인 체이크 시셰(Cheick Cisse)를 후원한다고 밝혔다. 체이크 시셰는 지난해 리오 데 자네이로 하계 올림픽에서 코트디부아르 최초 태권도 금메달을 획득한 선수이다. 큐넷 관계자는 “꿈을 실현하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는 재능 있는 젊은이를 후원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전했다.
<비즈니스포홈 8월 18일>
※ 저작권자 ⓒ 한국마케팅신문.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목록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