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장통 있었지만, 더 멋있게 발전한 인큐텐
암웨이 스티브 밴 앤델 내년에 은퇴 (2017-07-21 00:00)
암웨이가 공동 대표를 맡고 있는 스티브 밴 앤델(Steve Van Andel)이 2018년 대표직에서 물러난다고 밝혔다. 그는 공동 대표직에서 물러나지만 이사회 의장직을 맡을 예정이다. 그는 암웨이에서 45년간 근무해왔다. 1995년부터는 암웨이의 공동 창립자였던 리치 디보스(Rich DeVos, 덕 디보스 공동 대표의 부친)와 공동 대표로 재직했다. 한편, 내년 그가 공동 대표직에서 물러난 이후 누가 공동 대표를 맡을지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
<다이렉트셀링뉴스 7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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