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돋보기

“누가 더 많이 받나~”

  • (2016-10-21 00:00)

누가 더 많이 받나~”
두 업체가 이틀에 한 번 꼴로 시정요구를 엎치락뒤치락 받는 모습을 보며 한 말.

부모를 바꿀 순 없잖아
모 다단계 업체 임원은 판매원이 라인을 바꾸고 싶다고 이야기하면 부모는 바꿀 수 없으니 자수성가 하라고 대답해 준다며

, 애매하네?”
업체의 한 관계자는 상호명이 비슷한 두 업체에 대해 늦게 가입한 회사가 상도덕이 없는 것이라며

 

※ 저작권자 ⓒ 한국마케팅신문.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목록으로

포토뉴스 더보기

해외뉴스 더보기

식약신문

사설/칼럼 더보기

다이렉트셀링

만평 더보기

업계동정 더보기

세모다 스튜디오

세모다 스튜디오 이곳을 클릭하면 더 많은 영상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의 날씨

booked.net
+27
°
C
+27°
+22°
서울특별시
목요일, 10
7일 예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