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M, 군산 BA로드쇼서 챌린지 우승자 5명 수상
“누가 더 많이 받나~”
“누가 더 많이 받나~”
두 업체가 이틀에 한 번 꼴로 시정요구를 엎치락뒤치락 받는 모습을 보며 한 말.
“부모를 바꿀 순 없잖아”
모 다단계 업체 임원은 판매원이 라인을 바꾸고 싶다고 이야기하면 부모는 바꿀 수 없으니 자수성가 하라고 대답해 준다며
“엔, 에…애매하네?”
업체의 한 관계자는 상호명이 비슷한 두 업체에 대해 늦게 가입한 회사가 상도덕이 없는 것이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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