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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남는 장사야" (2016-09-30 00:00)

“그래도 남는 장사야”
모 다단계판매업체를 지원하는 한 통신사가 지난해 수십 억 원의 과징금을 받았어도 모르쇠로 일관하는 것은 이익이 더 크기 때문이라며

“김영란법에 걸리는 거 아냐?”
모 다단계 회사 사업자는 “스폰서랑 식사하고 계산하면 ‘김영란법’에 걸리는 거” 아니냐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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