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티비코리아의 이익보다 사업자의 이익을 먼저”
그래도 다단계꾼은 지 새끼 밥은 먹여
노름과 똑같지
과거에 다단계판매를 경험했다는 한 시민은 다단계판매는 노름꾼과 마찬가지로 번 돈만 기억하고 잃은 돈은 기억하지 않는다며
그래도 다단계꾼은 지 새끼 밥은 먹여
모 업체에서 사업을 새로 시작하는 한 판매원은 다단계하는 사람들은 파트너의 사정을 생각하지만, 방문판매를 하다가 다단계로 전환한 회사의 대표들은 다단계파매원을 직원 부리듯 하면서 결국 회사를 떠나가게 만든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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