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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템텍코리아, 확장 이전

전 세계스템텍 비즈니스센터의 표준 모델이 한국

가장 사랑받고 존경받는 기업으로 성장하겠다

  • (2014-05-27 00:00)

 

2014년 들어 한국 시장에 대한 공격적인 투자에 나선 스템텍코리아(지사장 가경진)가 서울시 강남구 역삼동에서 삼성동으로 확장 이전했다. 이번 이전은 미국 본사의 플로리다 이전과 맞물려 있으며,  전 세계 스템텍 비즈니스센터의 모델이라는 점에서 주목할만 하다. 회사측은 “한국 본사를 우선적으로 확장했다는 것은 고객과 독립사업자들의 접점 역할을 하게 될 고객지원센터의 표준 모델이 바로 한국이 되는 것을 의미한다”고 밝혔다.
 
스템텍 코리아는 2014년 공격적인 투자의 일환으로 사업자들을 위한 “스템텍 스페셜 인센티브 프로그램(SSIP)”을 시행하고 있다. .


이 프로그램은 중간급 사업자들의 활동을 강화하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다이아몬드 직급 유지 회원들에게 월 100만원 △더블 다이아몬드 직급자에게는 150만원 △트리플 다이아몬드 직급자에게는 200만원의 보너스를 매월 지급하면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아울러 △트리플 다이아몬드 이상 직급을 연속 3회 혹은 비연속 6회를 달성하게 되면 매년 1500만원의 성취보너스를 지급할 계획이다. 실제 2014년 6월 안종웅 안청호 김소심 윤석화 회원의 경우 1500만원의 일시불 보너스를 받을 예정이어서 회원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또한 매월 다이아몬드 직급자 들에게는 일정 포인트를 부여하고 12월 마감 후 연간 총 보너스 볼륨의 1.5%를 적립하여 획득점수 만큼 분배받는 공유보너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스템텍 인터내셔널 본사의 이러한 적극적이고 공격적인 투자는 바로 한국의 비즈니스 상황에 맞춰 사업을 진행해 나가겠다는 ‘레이촬스카터’ CEO의 경영 방침에서 비롯됐다. 실제 스템텍 경영의 기본 방침은 “맥도널라이징”이라 불리는 현지화 정책. 즉 각 국가의 비즈니스 문화와 환경에 맞게 권한을 위임하는 경영 철학에서 기인한다.
스템텍 스페셜 인센티브 프로그램과 리더십 트립 등은 다른 나라 스템텍 지사에서는 볼 수 없으며 오직 한국에서만 실시하고 있는 정책들이다.


가경진 지사장은 “이제 스템텍은 첫걸음을 뗐다. 더 많은 투자와 시장을 선도하는 제품으로 한국에서 가장 사랑받고 존경받는 기업으로 성장시켜 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스템텍은 설립 8년 만에 전 세계 32개 국가에 오픈 하는 등 발 빠르게 그리고 공격적으로 시장을 확장해 나가고 있다.

 

권영오 기자chmargaux@mk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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