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장통 있었지만, 더 멋있게 발전한 인큐텐
불법인터넷다단계의 공습 (2014-01-17 00:00)
미국 실리콘벨리에 본사를 둔 인터넷 기반 다단계판매업체인 acesse(액세스)는 지난 1월16일 서울시 강남구 그네상스호텔에서 '액세스 2014 코리아컨퍼런스' 행사를 가졌다. 스티브 래너 창립자와 밥 킨셀라 회장, 제임스 웡 최고경영기술자 등 본사에서 내한한 임원진과 약 500명의 예비사업자가 참석해 최근 한국에 불고 있는 인터넷다단계 인기를 반영했다. 액세스는 현재 한국 내 사업을 자제하면서 공제조합에 가입할 것이라고 밝히고 있으나, 양 공제조합은 문의 받은 적이 없다고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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