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티비코리아의 이익보다 사업자의 이익을 먼저”
새해 일출
온세상을 붉게 물들이며 아침해가 솟아오른다. 흘러간 것, 돌아오지 않을 것에 대해서는 미련 따위 갖지 말자. 새 술은 새 부대에 담듯이 새 희망은 새로운 의지에 담아두자. 업계의 구성원 모두 준마들이 질주하듯 장애물을 뛰어 넘어 성장하는 새해가 되기를 기원한다.
<충청북도 옥천읍 용궁사. 사진/ 유상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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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티비코리아의 이익보다 사업자의 이익을 먼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