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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각 구속 수사하라” (2010-03-25 00:00)
다단계판매업체 W사의 피해자 100여명이 지난 3월25일 서울역 광장에 모여 피해보상요구와 경영진의 구속 수사를 촉구하는 시위를 벌이고 있다. 대부분이 농아들로 이뤄진 피해자 모임은 “W사가 농아, 탈북자, 조선족 등 사회적 약자를 상대로 사기행각을 벌여, 1000여명의 피해자를 양산했다”며 지난해 검찰에 고소장을 내고 현재 수사를 촉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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