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M, 군산 BA로드쇼서 챌린지 우승자 5명 수상
"시내 한복판에서 사랑을 외치다"
2일 서울 명동 거리에서 한 여학생이 "따뜻하게 꼬옥 안아 드릴께요"라고 적힌 피켓을 들고 프리허그(Free Hugs) 운동을 벌이고 있다. '프리허그'는 '자유롭게 껴안기(Free Hugs)' 운동으로 2004년 호주의 후안 만 씨가 시드니 거리에서 '프리허그'라고 쓰인 피켓을 들고 지나가는 사람들을 안아주면서 시작된 것으로 알려졌다.
장병국 기자jbk@mknews.co.kr
※ 저작권자 ⓒ 한국마케팅신문.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목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