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돋보기

"시내 한복판에서 사랑을 외치다"

  • (2007-01-02 00:00)
2일 서울 명동 거리에서 한 여학생이 "따뜻하게 꼬옥 안아 드릴께요"라고 적힌 피켓을 들고 프리허그(Free Hugs) 운동을 벌이고 있다. '프리허그'는 '자유롭게 껴안기(Free Hugs)' 운동으로 2004년 호주의 후안 만 씨가 시드니 거리에서 '프리허그'라고 쓰인 피켓을 들고 지나가는 사람들을 안아주면서 시작된 것으로 알려졌다.
장병국 기자jbk@mknews.co.kr

※ 저작권자 ⓒ 한국마케팅신문.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목록으로

포토뉴스 더보기

해외뉴스 더보기

식약신문

사설/칼럼 더보기

다이렉트셀링

만평 더보기

업계동정 더보기

세모다 스튜디오

세모다 스튜디오 이곳을 클릭하면 더 많은 영상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의 날씨

booked.net
+27
°
C
+27°
+22°
서울특별시
목요일, 10
7일 예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