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진출은 라이프웨이브에 뜻깊고 중요한 행보”
"대한민국 정부는 다단계 정부" (2006-12-20 00:00)
20일 서울 상도동 제이유사업피해자 전국비상대책위원회 사무실에서 피해자 대표들이 기자회견을 열고 "공정거래위원회가 다단계업체의 관리 책임을 소홀히 해 수십만 명의 피해자가 양산됐다"며 국가를 상대로 499억원의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제기하겠다고 밝혔다.
장병국 기자jbk@mk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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