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M, 군산 BA로드쇼서 챌린지 우승자 5명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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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카라, 아는만큼 보인다
<올 댓 코스메틱>
2024.04.12
아찔하게 말려 올라가는 속눈썹을 위해 많은 여성들이 마스카라를 사용한다. 눈 점막 가까이 바짝 붙여 사용하는 제품이라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지만 이에 대해 자세히 아는 사람은 드물다. 눈 건강을 해치지 않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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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외선 차단제는 진화중!
<생활 속 뷰티>
2024.04.12
완연한 봄날씨가 이어지면서 가벼운 산책이나 소풍 등 야외활동을 즐기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하지만 여름철 자외선에 못지 않게 봄철 자외선도 피부에 위험하다는 사실은 놓치기 쉽다. 실제로 봄철 자외선 지수는 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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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부적격자 업계 진입 막아야
2024.04.11
시크릿다이렉트의 아이작 벤 샤바트 회장이 한국에서 철수한 지 1년도 채 되지 않은 시점에서 재진출을 모색하고 있다는 말이 나돈다. 창업과 폐업은 기업주의 고유한 권한이지만 적어도 기업인으로서의 윤리의식이 있고 도덕 교육을 받은 사람의 생각은 아닌 것 같다. 회원들에게 사기에 준하는 막대한 피해를 입혔고, 세금을 탈루하고 도망치듯 한국에서 철수한 당사자가 재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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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일 오후> 자유를 가두는 감옥 '가격상한선’
2024.04.11
방문판매법에 가격상한선이 규정된 건 지난 1995년 법이 전면 개정되면서부터다. 당시 100만 원이 넘는 제품을 팔지 못하게 법으로 규정했고 2002년 130만 원, 2012년에는 160만 원으로 올랐다. 그런데 12년이 지난 현재까지도 가격상한선은 160만 원이다. 2012년 이후 물가상승률, 국민총소득증가율을 고려했을 때 과연 이 가격이 현재까지도 적합한지 짚어야 할 때다.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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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칼럼> 몸과 마음의 진정한 치유는 무조건적 사랑이다
2024.04.11
치유는 기존의 현대의학이나 대체요법만을 고집하지 말고 여러 방법을 모두 포용해야 한다. 진정한 치유를 위해서는 인간의 타고난 한계를 적절히 고려하면서 몸과 마음, 영혼의 측면들을 포함하여 포괄적인 차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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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사칼럼> 부당해고등 구제신청 절차와 그에 대한 대응
2024.04.11
근로기준법 제23조 제1항에 따라 사용자는 근로자에게 정당한 이유 없이 해고, 휴직, 정직, 전직, 감봉, 그 밖의 징벌(이하 부당해고등)을 하지 못한다. 상시 근로자 수 5인 이상 사업장에 한하여, 종사 근로자는 동법 제28조에 따라 부당해고등이 있었던 날로부터 3개월 이내 노동위원회에 행정적 구제신청을 할 수 있다.사법 절차보다 신속하게 진행되면서도, 그에 준하는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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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저것 다 해보는 거지”
2024.04.11
“이것저것 다 해보는 거지”모 업체의 한 관계자는 워낙 매출이 안나오다보니 듣도 보도 못한 여러 가지 행사를 시도하고 있다며…“좋아해야 하나 말아야 하나”업계의 한 관계자는 지난해 매출은 떨어지고 당기순이익이 오른 상황에서 좋아해야 할지 말아야 할지 모르겠다며…“매력이 뭘까?”국내에서 막무가내로 철수한 외국계 업체 대표가 최근 사업자들과 다시 접촉한다는 소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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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평> 못 잊어..
2024.04.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