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M, 군산 BA로드쇼서 챌린지 우승자 5명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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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0억 유사수신’ 아도인터내셔널 대표 추가기소
檢 “유사수신 범행 주도한 혐의”
2024.01.24
4,000억 대 유사수신 범행을 주도한 혐의로 아도인터내셔널의 대표가 추가기소 됐다.서울중앙지검 형사4부(부장 이유선)는 지난 1월 23일 아도인터내셔널 대표 이 모 씨에 대해 유사수신 혐의를 적용해 추가기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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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 사기에 대한 시스템이 없다
MBI 판례가 매번 달라, “체계화된 법률 시스템 필요”
2024.01.18
‘원금 보장’, ‘고수익 보장’ 등 구미가 당길만한 멘트로 사람들을 현혹해 투자를 받는 유사수신행위, 전세금을 돌려주지 않는 전세 사기, 코인을 이용한 코인 사기 등 대한민국은 현재 수많은 금융사기 범죄 위협에 놓여있다.특히 코인 사기를 처벌할 수 있는 체계화된 법률 시스템이 없다는 것이 문제로 꼽힌다. 대표적으로 지난 2011년 국내에서만 약 5조 원 규모의 피해를 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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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템 이상은 회장 변호인만 42명
2024.01.18
‘1조 원대 사기 의혹’으로 구속기소된 휴스템코리아 이상은 회장이 재판을 앞두고 42명의 초호화 변호인단을 꾸려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1월 18일 서울중앙지방법원에 따르면 이상은 회장은 법무법인 7곳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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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0억 유사수신’ 아도인터내셔널 계열사 대표 구속기소
“투자금 247억 받아 챙겨”…관계자 총 13명 재판行
2024.01.18
4,000억 원이 넘는 돈을 끌어모은 유사수신업체 아도인터내셔널의 계열사 대표들이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다.서울중앙지검 형사4부(부장검사 이유선)는 1월 17일 아도인터내셔널의 계열사 대표 박 모 씨 등 3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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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사기 피해자들 “사기꾼을 엄벌하라”
합산 피해액만 약 20조 원 추산… ‘삭발 투쟁’
2024.01.11
아도인터내셔널 사기 피해자들과 각종 코인·금융사기 등의 피해자 연합 300여 명이 지난 1월 9일 서울 용산구 삼각지역 11번 출구에 모여 시위를 벌였다. 이들은 ▲피해원금 전액 회수 ▲사기꾼 강력처벌 ▲특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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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판매공제조합, “상근이사 초빙 공고”
2024.01.11
직접판매공제조합(이사장 정승, 이하 직판조합)은 1월 11일 상근이사 1명을 초빙한다고 공지했다.자격요건은 직판조합 정관 제38조 결격사유에 해당하지 않는 자로서 ▲조합업무 수행을 위해 필요한 전문지식, 경험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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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판조합, 아모레퍼시픽 대리점 380여 개 공제계약 체결
방판법 개정 따른 후원방판 온라인판매시 소비자피해보상보험 계약체결
2024.01.10
한국특수판매공제조합(이사장 정병하, 이하 특판조합)이 아모레퍼시픽(대표이사 서경배, 김승환)의 380여 개 전체 대리점과 대규모 공제계약을 체결했다. 지난해 3월 방문판매법 일부개정으로 그동안 제한되어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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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조 원대 사기 의혹’ 휴스템코리아 대표 구속기소
방문판매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
2024.01.10
서울중앙지검 형사4부(부장 이유선)는 지난 1월 9일 휴스템코리아 대표 이 모 씨, 본부장 손 모 씨 등 4명을 방문판매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구속기소 했다고 10일 밝혔다. 검찰은 휴스템코리아 법인 등 6...